김보상 사고사례 - 사거리 횡단보도 전의 교통섬으로 가는 길은 신호등이 없다.

사거리 횡단보도 전의 교통섬으로 가는 길은 신호등이 없다.

사고내용

자전거를 탄 피해자가 사거리 횡단보도의 녹색 등화를 보고 인도와 교통섬을 연결하는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3~40km의 속도로 진행하는 택시의 조수석 측 뒷부분을 들이받고 넘어지는 사고.

보험약관상 기준금액

약 5,500만원

보험 종류

교통사고

사고 장소

차로

증상

뇌간마비로 사망

후유장해

외상성 경막하 출혈 등으로 치료를 받던 중 중증 뇌부종에 따른 뇌간마비로 사망

사고당시 대응법

1. 피해 상황을 판단하고 보험사에 연락한다.

2. 도로 상황에 따라 다른 곳으로 피한다.

3. 다른 피해자들의 상황을 판단해서 119 또는 112에 신고를 해서 도움을 받는다.

사고이후 대응법

보험사에 접수되면 보험사 담당자가 결정되어 보상처리를 도와주지만, 보험사의 담당자는 방어적인 심사로 피해자에게 정확하고 공정한 보상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골절 등 피해가 클 때는 피해자가 따로 전문가를 선임하는 것이 가장 좋다.

보상받은 보험

자동차보험으로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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